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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행사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에서 진행하는 공연 및 행사 안내
공지
공연 및 행사 안내 공지
![[소식]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소하컴퍼니–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업무협약 체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9a50f_0122a0e61b7841ef9fe6432e6696cc2a~mv2.jpg/v1/fill/w_358,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39a50f_0122a0e61b7841ef9fe6432e6696cc2a~mv2.webp)
![[소식]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소하컴퍼니–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업무협약 체결](https://static.wixstatic.com/media/39a50f_0122a0e61b7841ef9fe6432e6696cc2a~mv2.jpg/v1/fill/w_292,h_204,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39a50f_0122a0e61b7841ef9fe6432e6696cc2a~mv2.webp)
[소식]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소하컴퍼니–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업무협약 체결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028 (본문 링크글) 경기도 전문예술단체 소하컴퍼니(대표 임진혁)와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대표이사 이동현)은 지난 12월 13일, 공연예술 제작과 예술 교육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공연예술단체와 교육·제작 기반 예술기관이 협력하여 공동 기획 공연, 신작 개발, 예술인 양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등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연예술·음악·문화예술교육 분야 및 산업 정보의 정보 교류 및 협력 ▲교육과정 개발, 교재 공동 연구, 경영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공연·워크숍·마스터클래스 등 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제작, 주최(주관) 참여 및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장비, 연습실 등 공용장비를 포함하여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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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팔레스홀】 스승과 제자 4인 음악회
벨칸토예술기획 초청 4인 음악회 〈스승과 제자, 그 음악의 길〉 세대를 잇는 음악의 길 위에서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시간이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바로 세우기’의 뜻을 따라 오롯한 현장의 울림으로만 무대를 채웁니다. 마이크나 MR에 의존하지 않고, 벨칸토 본연의 호흡과 극장이 가진 자연스러운 공명에 기대어 성악가의 숨이 그대로 관객에게 전해지는 진짜 클래식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깊이 있는 오페라 아리아, 감성을 머금은 칸초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한국가곡까지 여섯 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순정한 울림이 숲길 끝에서 빛을 만나는 듯한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 2026. 1. 22. (목) 오후 8시 📍 세라믹팔레스홀 🎟 전석 3만원 (NOLticket) Ten. 이동현 | Bar. 김승철 | Sop. 김혜정 | Ten. 김은교 Pf. 김희은, 전지호 공연장을 채우는 “호흡이 가진 힘”을 느끼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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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바로 세우기 운동] (클.바.세)](https://static.wixstatic.com/media/39a50f_8fef4132d3994c9dba08fbfde644bb13~mv2.png/v1/fill/w_18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39a50f_8fef4132d3994c9dba08fbfde644bb13~mv2.webp)
![[클래식 바로 세우기 운동] (클.바.세)](https://static.wixstatic.com/media/39a50f_8fef4132d3994c9dba08fbfde644bb13~mv2.png/v1/fill/w_292,h_39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39a50f_8fef4132d3994c9dba08fbfde644bb13~mv2.webp)
[클래식 바로 세우기 운동] (클.바.세)
피아노 대신 MR을 사용해서 연주하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를 사용해야만 하는 공간이 있다. 하지만, 순수 클래식은 호흡을 우선시 하는 장르이다.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성악을 가르친지 3년여의 시간이 흘렀고, 2025년 11월 17일 처음으로 영산아트홀에서 콘서트 오페라를 공연하였다.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의 여정에 응원을 바라며, 공연실황을 이곳에 첨부한다. https://youtu.be/8ABX8EnBl-0?si=dGTgoQ4oDqA1To3o (유튜브 - [영산아트홀] 콘서트 오페라 / 2025년 11. 17 영상) #영산아트홀 #콘서트오페라 #오페라 #클래식음악 #클래식바로세우기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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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연주 안내


【세라믹팔레스홀】 스승과 제자 4인 음악회
벨칸토예술기획 초청 4인 음악회 〈스승과 제자, 그 음악의 길〉 세대를 잇는 음악의 길 위에서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시간이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바로 세우기’의 뜻을 따라 오롯한 현장의 울림으로만 무대를 채웁니다. 마이크나 MR에 의존하지 않고, 벨칸토 본연의 호흡과 극장이 가진 자연스러운 공명에 기대어 성악가의 숨이 그대로 관객에게 전해지는 진짜 클래식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깊이 있는 오페라 아리아, 감성을 머금은 칸초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한국가곡까지 여섯 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순정한 울림이 숲길 끝에서 빛을 만나는 듯한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 2026. 1. 22. (목) 오후 8시 📍 세라믹팔레스홀 🎟 전석 3만원 (NOLticket) Ten. 이동현 | Bar. 김승철 | Sop. 김혜정 | Ten. 김은교 Pf. 김희은, 전지호 공연장을 채우는 “호흡이 가진 힘”을 느끼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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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재역】 베아 신년 음악회 2026년 1. 17
2026년의 문을 여는 첫 클래식 공연, 베아신년음악회가 찾아옵니다. 벨칸토가 지닌 깊고 섬세한 울림, 그리고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이 꾸준히 추구해온 ‘아름다운 호흡의 음악’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입니다. 새해를 음악으로 채우고 싶은 분들께 가장 잘 어울릴 특별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2026년 1월 17일, 베아홀에서 새해의 첫 울림을 함께해주세요. 일시: 2026년 1월 17일 (토) / 4 : 00 PM 장소: 베아홀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문의: 02) 303 - 1203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신년음악회 #음악회 #콘서트 #음악 #클래식음악 #성악 #양재역 #뱅뱅사거리 #신년 #2026년 #연주회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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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아트홀】 콘서트 오페라 -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정기 공연 / 2025. 11. 17
안녕하세요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입니다. 이번 가을, 11월 17일날 영산아트홀에서 콘서트 오페라를 하게 되었습니다.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정기공연 〈콘서트 오페라 – VEA, 소리와 예술〉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등 오페라 거장들의 명곡을 통해 ‘소리 그 자체가 예술’임을 전하는 무대입니다. 풍부한 성악 앙상블과 섬세한 피아노, 플루트, 합창의 조화로 벨칸토의 진수를 선보이는 감동의 콘서트 오페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5년 11월 17일 (월) 7:30PM 장소: 영산 아트홀 티켓은 전석 3만원 입니다. #영산아트홀 #콘서트오페라 #성악 #음악 #클래식음악 #콘서트 #오페라 #서울 #푸치니 #모차르트 #베르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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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 클.바.세 에세이란


베아 클.바.세 에세이(1) *뉴 업데이트*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벨칸토 #벨칸토발성 #벨칸토호흡 #음악 #예술 #음악원 #예술원 #오페라 #클래식 #클래식음악 #성악 #클래식바로세우기 #클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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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1분 분량


베아 클.바.세 에세이(1)
베아오페라음악예술원 '클래식 바로 세우기' 에세이 '성악가라면 왜 마이크와 MR에서 멀어져야 하는가' 벨칸토가 지향하는 ‘극장을 울리는 살아있는 소리’의 본질 벨칸토는 단순한 발성법이 아니다. 숨(Sul fiato)이 소리를 지탱하고, 그 소리가 공명을 통해 구조를 이루어 극장 전체를 하나의 울림통처럼 울리는 예술적 기술이다. 벨칸토의 목표는 “크게 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공간과 반응하며 살아 움직이는 소리”다. 하지만 마이크와 MR은 이 본질을 근본적으로 무너뜨린다. 그 두 가지는 성악가에게 편함을 주는 대신, 성악의 존재 이유를 잃어버리게 한다. 1. 벨칸토는 ‘극장을 울리는 구조’이며, 마이크는 그 구조를 파괴한다. 벨칸토 발성에서 소리가 전달되는 방식은 단순한 볼륨의 문제가 아니다. 호흡 위에 소리를 실어 보내는 Sul fiato는 공명, 압력, 균형이 정확하게 배치된 구조적 소리를 만든다. 이 구조가 공간을 타고 움직이며 천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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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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